
애초에 이 편 자체가 꼭서 완결이 그 '명작'꼴 안나려고 몸부림치는 내용임 ㅋㅋㅋㅋ
맥락상 명작이라는 표현 자체도 만화에선 '그동안 잘 즐기긴 했으니 명작 아님?' 이라는 좀 무책임한 뉘앙스였고
결과물이 꼭서로 나와 있는 이상 설득력을 잃는 이야기기도 하지...

애초에 이 편 자체가 꼭서 완결이 그 '명작'꼴 안나려고 몸부림치는 내용임 ㅋㅋㅋㅋ
맥락상 명작이라는 표현 자체도 만화에선 '그동안 잘 즐기긴 했으니 명작 아님?' 이라는 좀 무책임한 뉘앙스였고
결과물이 꼭서로 나와 있는 이상 설득력을 잃는 이야기기도 하지...
뭐 사실 그 장면 자체가 무책임한 행위 덮으려는 블랙조크 같은 장면이니까 ㅋㅋㅋ
어차피 그 장면 인용할때는 거기 해당되는 작품 깔려고 가져오는거 아니었나
진지하게 옹호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긴 하드라
편집부 입장에선 할수 있는 얘기지
근데 우린 독자니까 씹을 수 있는 이야기인거고ㅋ
결국 후지타카 쥬비로가 내린 결론은...!
모르겠다 ㅅㅂ 될대로 되라지 제일 중요도가 딸리는 보자기부터 덮어볼까!
피아노를... 쳐 주기로 했거든...
어차피 그 장면 인용할때는 거기 해당되는 작품 깔려고 가져오는거 아니었나
진지하게 옹호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긴 하드라
에에에에에엥????????
뭐 사실 그 장면 자체가 무책임한 행위 덮으려는 블랙조크 같은 장면이니까 ㅋㅋㅋ
편집부 입장에선 할수 있는 얘기지
근데 우린 독자니까 씹을 수 있는 이야기인거고ㅋ
결국 후지타카 쥬비로가 내린 결론은...!
모르겠다 ㅅㅂ 될대로 되라지 제일 중요도가 딸리는 보자기부터 덮어볼까!
피아노를... 쳐 주기로 했거든...
결국 커튼콜로 완결
이거 몇권에 나옴?
신 호에로펜쪽이라서 한국엔 정발 안 됐을듯
ㅠㅜ 아쉽
만화 내에서도 그 말 한 나가레보시 개까이지 않나
호노오 모유류가 까이지
매트릭스 스테이크짤 같은거라봄
이기적인 배신자쉑 머라는거임 ㅋ 이어야되는데
살다보니 쟤도 공감가는 반응 나오는 그런거 ㅋㅋㅋ
물론 저 떄 단순히 마지막화에 조지는게 명작의 조건도 단순히 조지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평상시에는 별점 10점 만점 기준 8점 이상으로 뽑다가 막화는 별점 살짝 낮게 6~7점 정도 뽑으란거지
1점! 이런 거로 뽑으란 게 아니다
애초에 그 장면 자체가 누가 봐도 무책임한 개소리로 나오는데 ㅋㅋ
잊지말자
나가레보시 센세의 대표작은
세인트 세이야다..
평탐하게 가다가 엔딩이 개쩔어봤자 아는 사람만 아는 작품에 끝날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인지도 높이려면 중간에 이슈몰이를 위한 전개를 남발해야하고 그럴수록 엔딩이 부실해진다는 딜레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