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니? 그야 재미있으니까. 무슨 미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평화가 소중하다고는 해도, 생의 실감이 안드는 법이잖아?' 그래서 실감나게 뜯어먹히게 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구도는 대머리 빡빡이한테 잔소리하는 어머니로 보이는데
사실 저 초롱이 거인은 인간일때 남자였음 ㅋㅋㅋㅋ
산채로 씹어먹히는 생의 실감 잘 해보라구~
역지사지의 중요성 ㅎㄷㄷ
자매품, ㅈ같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