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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훔치려다 걸린 부인


사과를 훔치려다 걸린 부인_1.png


어느 유부녀가 가게에서 사과 한 봉지를 훔치다가 걸려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에서, 판서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보통 이런 판결은 하지 않지만 예시를 세워주기 위해 사과 한 알마다 하루를 선고하겠소. 도합 일주일의 징역이지."


그때, 참관 중이던 남편이 손을 들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실 아내는 그 전날에 쌀 한 가마니를 훔쳤습니다!"


댓글
  • 상시절정육변기 2025/11/16 05:55

    자택감금 3년!

  • 상시절정육변기 2025/11/16 05:55

    자택감금 3년!

    (ADXjoM)

  • 오뚜기후추 2025/11/16 05:57

    쌀알이 몇개고

    (ADXjoM)

(ADXj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