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상대를 만나 사선을 넘나듬 :
전혀 겁에 질리지 않음.
동료들을 위해서라면 내가 죽어주겠다, 뭔소리냐 저리 꺼져라 내가 죽을거다 하면서 나서는 똘갱이 선장 밑에 똘갱이 선원들임.
선장이 갑자기 팔을 늘려서 선원들을 감싼다 :
"으아악 이딴 식으로 뒤질순 없어!!!"
https://cohabe.com/sisa/5129371
원피스 밀.집모자 해적단이 겁에 질려 혼비백산할때
- 강철의 연금술사 이거 설정 오류아님? [5]
- 소소한향신료 | 7시간전 | 1068
- 카제나) 와 이건 좀 뭐라 할 말이 없네 [9]
- 귀여운 돌고래 | 7시간전 | 755
- 원피스 밀.집모자 해적단이 겁에 질려 혼비백산할때 [1]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7시간전 | 426
- 도로롱 피규어 산 사람들 놀라운 사실 [13]
- 시진핑 | 7시간전 | 455
- 싱글벙글한 공중 화장실 예절 근황 [34]
- error37 | 7시간전 | 789
- 그렇게 잡아 넣고 싶으면 진작에 하지 그랬어 [6]
- 夢타쥬 | 7시간전 | 1154
- 루리 AI 성능 [5]
- 시진핑 | 7시간전 | 760
- 산에서 취사를 시팔새끼의 최후 [6]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7시간전 | 319
- 독일 쾰른에 있는 유게이 정신을 형상화한 석상 [10]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7시간전 | 362
- 카제나) 이거 상상이상으로 심각한거 아닌가? [13]
- 6163110265 | 7시간전 | 789
- 집앞에 누가 dil도버림 [7]
- 9463969900 | 7시간전 | 1043
마음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