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등고래.
인간을 먹이나 천적으로 보지도 않고
아주아주 온순하고 착한 친구들이지만
문제는 얘넨 대형고래면서 브리칭을 존나 자주 한다.
쪼매난 보트를 타고 다가가거나 수면에서 같이 수영하다가
얘네가 뜬금없이 브리칭을 하면 좇될 수 있단 이야기다.
물론 악의는 전혀 없지만
우리도 바닥에 뭐가 있는지 일일이 보면서 걷지 않듯이 쟤네도 마찬가지라...

혹등고래.
인간을 먹이나 천적으로 보지도 않고
아주아주 온순하고 착한 친구들이지만
문제는 얘넨 대형고래면서 브리칭을 존나 자주 한다.
쪼매난 보트를 타고 다가가거나 수면에서 같이 수영하다가
얘네가 뜬금없이 브리칭을 하면 좇될 수 있단 이야기다.
물론 악의는 전혀 없지만
우리도 바닥에 뭐가 있는지 일일이 보면서 걷지 않듯이 쟤네도 마찬가지라...
혹등고래가 브리칭할 영역에서 카약을 타고 있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
혹등고래가 브리칭할 영역에서 카약을 타고 있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