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현실에 점점 좌절해가던 주인공이 드디어 뭔 가를 해내면서 드디어 조금씩 밝아지다가 그 모든 게 한 밤에 꿈처럼 사라질지 모른다는 상황에 나오는 그 울적한 대사들이 커서 보면 다르게 느껴진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ㅠ
경비대장 마빡이
시어도어 루즈벨트 ㅠ
영화 내에서 성인군자처럼 나와서 좋은사람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실제로 어떤사람이었는지 보고 충격받았음
도와줘요 모아이 석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