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은 치지직 종겜 버튜버
버미육 쿠미르님
오늘 스팀에 들어오는
덕코프아류작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이야기중...


쿠미르 : 타르코프는 진짜 게임이 불친절해.
미니맵도 없고 설명도 없고
어딜 가야 뭘 얻어야 하는지도 안알려준다니깐?
뉴비들이 하기엔 굉장히 별로야.

쿠미르 : 그래서 콘냥(동료 버튜버)이 이번 기회에
이거 꼭~ 해보면 좋겠어

(동료 버튜버 콘냥님, 서로 친분있는 사이)
쿠미르 : 이 뇨속 게임은 못하는데
채팅창도 못보고! 시청자들 이 싹다 갈아버리다가
못참은 시청자들의 훈수 도네로 쫙 빨아먹는 재능이 있어!
스팀 들어오면 뉴비 탐내는 시청자들 많으니까 이 기회에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기도 하고.
(디코로도 직접 보냄)

그러니 타르코프 해야해

?? : 시청자는 뭔죄임 ㅋㅋ


쿠미르 : 꽉변호사님 말로는
게임 못하는거 보고 고통받는건 자해행위라고 하니까
상관없어!
자해해라 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