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볼필요도 없다고 깨끗하다고 해서, 차시간이 다되서 냅다 입금하고 들고 탔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이러네요. 판매자는 아예 연락도 다 씹음..사실상 10만은 날렸네요. 다 제 잘못이죠. 참.. 사람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리언 침공했나요???
제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네요.. 판매자 양심 ㄷㅈ거 맞죠?
애초에 양심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심스러우면 사진 더 요구해야 합니다. 시행착오려니 하시구요.
개놈의 짓거리네요...ㄷㄷ
저게 어딜봐서 깨끗하다는건지.. 뭐.. 직거래라 다 제 잘못입니다.
진짜 양심 없다...
그자리에서 확인만 했었으면 ㅠㅠ
하필 차 시간이 딱 맞게 와서요. 확인만 했어도ㅠㅠ
직거래라 최소한 작동확인은 해야지요. 그 과정에서 상태체크하고...
사람을 너무 믿은 제 잘못입니다.
고소장이 들어가자 합의 하자고 연락이 오는데......
고소 안됩니다. 다 제 잘못..
판매자 개쉐키..
상대적으로 상태 안좋은 물건 많이 받아봤지만 너무 속상하네여.
작동은 되나요?
작동은 되는데, 컨트롤러가 좀 뻑뻑하네요.. 사실상 다시 구입해야 할 수준입니다.
무성의하게 올려서 좀 자세하게 물어보면 까탈스럽다고 읽씹하죠 ㄷ
개새끼네 진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