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중에 슬금슬금 나가더니 미리 줄서있는 꼬락서니 보니 정떨어지네.
결국 다끝나고 나가서 포스터 받을라하니 도중에 나간새끼들 줄 다서있어서 소진 됐다네.
ㅆㅂ새끼들 아무리 포스터가 가꼬싶어도 그렇지
영화 도중에 나와서 미리 줄서 있는게 말이냐?
그럼 멀쩡히 다본사람만 바보되는 거냐?
개씹떡새끼들 진짜 제인도 다듣고 나가는데 줄서는 거보고 토나올뻔.
상도덕없는 새끼들.
그냥 ㅆㅂ 업체 주문해서 포스터 구매할란다.
그래도 재밌어서 4회차 완청했는데
저런 상도덕없는 새끼들 떼문에 정떨어지네.
롯시도 좀 미리 처나온 새끼들 쳐내든가 해라. 영화 다 본 사람만 바보만드네.
바보같이 정직해서 바보된 내 꼬라지가 유머다.
시발.
그래도 재미는 있네.
그 오전도 다 털렸으니 내 오죽하면 이러겠냐
포스터 받고 싶었으면 오전에 갔어야지 ㅋ
그 오전도 다 털렸으니 내 오죽하면 이러겠냐
찐
이미 영화 n회차 조지고 굿즈만 받으려는 놈들이 태반이라
그럼 아싸리 극장에 있질 말던가 마키마 쥐새키처럼 나가니까 영화 몰입도 방해되고.
이러니 욕을 먹지 어휴....
진짜 씹덕들은 어쩔수가 없다.
나처럼 업체에서 사....
그래... 정직한 내가 바보천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