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의혹 국회의원 명단에 염동렬 권선동 이이재 이강후 한선교 등등
강원랜드 채용 비리를 수사한 안미현 검사가 받은 수사 외압의 구체적인 실체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안 검사는 채용 비리 사건의 핵심 실체를 보여주는 대포폰(차명 전화) 속 증거를 증거 목록에서 빼라는 요구를 검찰 윗선으로부터 받았다.
대포폰 속 녹음된 통화에는 ‘수사 상황을 챙겨봐줄 사람’으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거론된다. 또 안 검사는 권성동 의원을 소환 조사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검찰 윗선은 오히려 ‘권성동 의원이 취업 청탁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라는 내용을 쓰라고 요구했다. 수사 결과와 반대되는 보고서를 쓰도록 외압을 행사한 것이다.
구잡!!
ㅅ
ㅋㅋㅋㅋ 줄초상 나겠구만 아유 씐나라
자한당 이제 몇명이나 남을려나..ㅋㅋㅋㅋㅋ
한선교도 보이네.....
아침방송 하면서 노가리깔때가 그나마 좋아 보였는데
ㅊㅊ
한선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