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어그로가 너무 많아지고 일뽕도 쉽게 볼 수 있어서
가려졌지만..
무조건 내 말이 맞아!! 하면서 박박 우겨대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말투를 보면 마치 말 안 통하는 큰 아버지뻘이나
사상 또렷한 삼촌뻘이랑
대화 하는거 같이 상당히 고지식함...
말투부터가 너 보아하니 나보다 어려서 잘 모르는거 같은데? 같은 느낌..
뭔가 반박을 해도 절대 안 들어..
근데 나도 이제 나이 먹어가니 기름진게 안 맞아..

요즘 어그로가 너무 많아지고 일뽕도 쉽게 볼 수 있어서
가려졌지만..
무조건 내 말이 맞아!! 하면서 박박 우겨대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말투를 보면 마치 말 안 통하는 큰 아버지뻘이나
사상 또렷한 삼촌뻘이랑
대화 하는거 같이 상당히 고지식함...
말투부터가 너 보아하니 나보다 어려서 잘 모르는거 같은데? 같은 느낌..
뭔가 반박을 해도 절대 안 들어..
근데 나도 이제 나이 먹어가니 기름진게 안 맞아..
젊어서도 말 안들었을듯
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비슷한 감상 느껴서 다른 내용의 글 올렸는데
다들 이런거 캐치하는거 보면 은근 이미 풍조가 깔려있나봐
완고한 것도 그렇고 뻔뻔하기도 함
사실 새우튀김 때 도 말안들었다.
걍 말투만 아재가 된것
난 내년에 수능보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비슷한 감상 느껴서 다른 내용의 글 올렸는데
다들 이런거 캐치하는거 보면 은근 이미 풍조가 깔려있나봐
난 내년에 수능보는데
젊어서도 말 안들었을듯
글 보다 프사가 갑자기 포효해서 깜놀했네 ㅋㅋ
완고한 것도 그렇고 뻔뻔하기도 함
툭하면 똥지렸다는 글 베글 올라오는것만으로도 평균연령대 역산이 가능한 곳 아니었나
걍 결혼한 사람이 많아서 나이가 많은갑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는 시선도 있는거군
그치만 기름진거 이제 먹기 부담되는건 맞는걸...
사실 새우튀김 때 도 말안들었다.
걍 말투만 아재가 된것
늙으면 현명해지는게 아니라 뻔뻔해진다... 그저 고트명언
인터넷은 원래 내가 맞고 니가틀려
옛날엔 군대간다는 글 많이 보엿는데 요 몇년간 그런글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