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재밌으라고 자랑스럽게 펼쳐놓는
센스를 가진 게임이고, 제작진이니까.
뭐 겉으로야 고친다고 하고 실제로 고치는 시늉도 하겠지만
(실제로 저 장면은 하도 욕을 먹어서인지 '조금' 바꿈)
만드는 인간의 본질, 사고, 관념은 바뀌질 않거든.
이런 걸 재밌으라고 자랑스럽게 펼쳐놓는
센스를 가진 게임이고, 제작진이니까.
뭐 겉으로야 고친다고 하고 실제로 고치는 시늉도 하겠지만
(실제로 저 장면은 하도 욕을 먹어서인지 '조금' 바꿈)
만드는 인간의 본질, 사고, 관념은 바뀌질 않거든.
어째선지 처음 보는 게임에서 호연의 향기가 느껴진다
요새 느끼는 게 조금이라도 쌔한 느낌 들면 바로 발 빼야겠더라
소신발언 난 저기서 웃었음...
내가 저런개그 취향인 소수라...
요새 느끼는 게 조금이라도 쌔한 느낌 들면 바로 발 빼야겠더라
카제나: 어림도 없지! 출시 전까지 감추다가 출시 후 본모습 보여버리기!
어째선지 처음 보는 게임에서 호연의 향기가 느껴진다
저 당시 지스타 시연 데모를 본 거의 모두가 그 얘기를 했었음.
게임성은 분명 다른데, 시나리오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깔린 분위기가...
애들이 타겟이몃 저래도 되는데....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