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가지고 놀다가 존나쎄게 찼는데 차 문짝 맞아서 찌그러져 들어갔더라 옆집 아저씨가 그거보고 눈돌아서 내 뺨다구 날리고 쌍욕갈김 근데 애한테 물어내라는 얘기는 안하고 자기돈으로 고치더라 그런 시대였음
그떄는 그렇게 한대 후리거나 맞고 넘어가면 끝인 시대였지 그거가지고 이제 돈물어내라그러면 저자식 돈에 미쳣다고 욕들어먹음 ㅋㅋㅋㅋ
당시에 애한테 돈물어내라고 이야기하면 사람 덜된 무언가 취급을 받는 시대라서;;
물어내라고 했으면 집에가서도 맞을뻔
공으로 문짝이 찌그러져?? 코난임?? ㅋㅋㅋ
저때 애가한걸로 돈물어내라하면 욕먹었음 ㅋㅋㅋㅋㅋ사람이 덜됬다고 ㅋㅋㅋ
손찌검 안하고 부모 불렀으면 그날 그냥 뮤지컬 난타 찍는거다
공차서 넘겨서 장독대깨지면 맞으면맞았지 물어내라곤 안하긴 했었네
낭만이자 야만의 시대
물어내라고 했으면 집에가서도 맞을뻔
당시에 애한테 돈물어내라고 이야기하면 사람 덜된 무언가 취급을 받는 시대라서;;
저때 애가한걸로 돈물어내라하면 욕먹었음 ㅋㅋㅋㅋㅋ사람이 덜됬다고 ㅋㅋㅋ
손찌검 안하고 부모 불렀으면 그날 그냥 뮤지컬 난타 찍는거다
그떄는 그렇게 한대 후리거나 맞고 넘어가면 끝인 시대였지 그거가지고 이제 돈물어내라그러면 저자식 돈에 미쳣다고 욕들어먹음 ㅋㅋㅋㅋ
공으로 문짝이 찌그러져?? 코난임?? ㅋㅋㅋ
엉덩이로 기대도꿀렁하자늠
알루미늄으로 만든다는 소리가 나왔던 시대
차문짝 생각보다 잘찌그러짐
ㅋㅋㅋㅋㅋㅋ 잘 넘어갔네 그정도면
공차서 넘겨서 장독대깨지면 맞으면맞았지 물어내라곤 안하긴 했었네
남의 집 창문 박살내도 그냥 쳐맞고 끝나던 시절이었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야구도 하고 축구를 하던 시절 ㅋㅋㅋㅋ
난 헤드라이트 한번 부숴봤음 ㅋㅋㅋㅋ
그때 그시절은 동네가 다같이 육아하는 그런 느낌이라
내 자식이 물건 부셨다고 혼은내지 돈물어달라곤 안하지
지금은 어림도 없는 야생과 낭만의 시대지
요센 다 법대로던데.... 가장 합리적이지만 뭔가뭔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