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고스
스토리 장면장면 다시보기 중인데
진짜 이새끼는 잘 만든 캐릭이야.
특히 정체 까발릴 때의 전율은
파이논, 키레네의 눈물나는 활약에 버금갈 정도.
감성을 배제한 잔다르의 조각이지만,
어쩐지 마지막엔 황후, 지니어스들에 마음이 동했던 것 같은
입체적인 면모도 좋았음.











리고스
스토리 장면장면 다시보기 중인데
진짜 이새끼는 잘 만든 캐릭이야.
특히 정체 까발릴 때의 전율은
파이논, 키레네의 눈물나는 활약에 버금갈 정도.
감성을 배제한 잔다르의 조각이지만,
어쩐지 마지막엔 황후, 지니어스들에 마음이 동했던 것 같은
입체적인 면모도 좋았음.
여러모로 최초의 지니어스에 걸맞긴 했음...
여러 세력 중에서 지니어스들이 가장 잘뽑혔어
ㄹㅇ
리고스시절에는 거 되게있어보이는척한다 싶었는데 진짜로 뭐 있는 캐릭터였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