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맨겐에서 사용중이라고 밝힌 해드폰이라 사가지고

패드 갈아주고


커케도 함 물려보고 물려 본 커케 단자 맘에 안들어서 다시 순정케이블도 물려보고


결국엔 순정케이블에서 단자만 잘라다가 커케에 이식했다

그냥 단자 때문에 순정케이블 신품 2개 구해서 짤라버림
케이블 하나 만들겠다고 커케 2개값 투자하는 븅신은 나 말곤 없을거야
나 말고 더 있어선 안돼
이젠 z7m2 조합 완전히 완성 했으니깐
더 이상 이거에 돈 들일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오래오래 같이 갈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