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중 칼날이 타고 올라와 목을 찌르거나 베는걸 방지 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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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판금 갑옷에 달린 장식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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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깨에 있는 멋지다 마사루 같는 장식은 횡베기가 튕겨서 목에 박히지 않는 용도.
방지턱!
저래서 장식이 많을수록 생존률이 높았던 건가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구나
이런거 보면 총기 없던 시절 완전 풀무장한 기사들은 대체 어떻게 죽였는지 감도 안옴
갑옷틈새 찌르면 되겠지? - 다 막혀있음
낙마시키면 무거워서 못 움직인다며? - 의외로 풀무장 하고도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었음
메이스로 때려죽이면 어떰? - 판금 갑옷은 타격력도 분산시킴
레슬링은? - 둔기로도 안죽는데 그게 되겠냐?
판타지 소설 기사물 주인공처럼 괴력을 타고난게 아닌 이상 전투로는 진짜 뭘 해도 죽이기 어려울 것 같음...
방지턱!
저래서 장식이 많을수록 생존률이 높았던 건가
참고로 어깨에 있는 멋지다 마사루 같는 장식은 횡베기가 튕겨서 목에 박히지 않는 용도.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구나
이런거 보면 총기 없던 시절 완전 풀무장한 기사들은 대체 어떻게 죽였는지 감도 안옴
갑옷틈새 찌르면 되겠지? - 다 막혀있음
낙마시키면 무거워서 못 움직인다며? - 의외로 풀무장 하고도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었음
메이스로 때려죽이면 어떰? - 판금 갑옷은 타격력도 분산시킴
레슬링은? - 둔기로도 안죽는데 그게 되겠냐?
판타지 소설 기사물 주인공처럼 괴력을 타고난게 아닌 이상 전투로는 진짜 뭘 해도 죽이기 어려울 것 같음...
눈을 잘 찌르면 된대!
그래서 여성의 가슴이 모사된 갑옷은 그곳으로 힘이 집중돼서 큰일난다는 만화도 있었지
당시 장인들: 네? 저걸 망치로 두들겨서 만들라고요?
그렇군요 그럼 이 장식은 무슨 용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