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시골에서 오락거리도 없으니 이미 심기체 비처녀일테고 개척자는 지나가던 남자or여자일뿐이다!' 라는 느낌으로 NTR 설계를 한 것 같은데
막상 본편에서 웨딩드레스에 결혼 반지같은 온갖 로맨스 스캠 연출로 사기치고 30만원 짜리 추억 연출(쑻) 까지 있지만 막상 영겁회귀에 갇혀서 개척자랑 못 만나는
엔딩을 내버렸으니까 차라리 시골에서 소박하게 동네 남자아이랑 연애하는 키레네가 행복해보여서 나은거 아닐까...




작가는 '시골에서 오락거리도 없으니 이미 심기체 비처녀일테고 개척자는 지나가던 남자or여자일뿐이다!' 라는 느낌으로 NTR 설계를 한 것 같은데
막상 본편에서 웨딩드레스에 결혼 반지같은 온갖 로맨스 스캠 연출로 사기치고 30만원 짜리 추억 연출(쑻) 까지 있지만 막상 영겁회귀에 갇혀서 개척자랑 못 만나는
엔딩을 내버렸으니까 차라리 시골에서 소박하게 동네 남자아이랑 연애하는 키레네가 행복해보여서 나은거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유저 껀 아니지만 한 개인으로써 행복한 키레네 vs 희생하고 무한루프에 갇힌 키레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ntr 같은 선은... 어... 어후...
음..... 흠.....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