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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한달 가까이 광각렌즈 검색끝에 16-35F4 영입했습니다....
이런 기분이군요... 편안하다는것이.....
2.8 iii는 다행이도(?) 엄청난 금액 차이로 일찌감치 맘접게 했고
정말 렌즈고민에 빠지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ㅠ ㅠ...
일단 16-35F4 + 신계륵 + 오이 조합인데
신계륵의 줌범위는 오이 발줌으로 커버가 되니 안쓰게 되네요.
망원이 가지고 싶은데 신계륵 내치고 만투 OR 새아빠 어떤게 더 현명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 [7D2]크로아상 2018/02/12 15:36

    계륵이 괜히 괜히 계륵이 아닌가봅니다 ㅎㅎ 오이 발줌으로 신계륵 커버하시면 만투 발줌으로 새아빠도 커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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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os 2018/02/12 15:39

    오이 발줌이 익숙 하시면 만투 ㅎㅎㅎㅎ
    저도 단렌즈 발줌에 익숙해서 인지 새아빠 쓰다가 이번에 팔오방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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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꼬레뜨 2018/02/12 15:58

    다 그러합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지르게 되는거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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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쥬스~ 2018/02/12 16:34

    조심스럽게 85.4 IS도 들이밀어 봅니다.ㄷㄷㄷ
    어차피 마음이 편해지려면 다 사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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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h 2018/02/12 17:02

    어차피 둘 다 살 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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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없셔리뿡 2018/02/12 17:14

    발줌이 익숙하시면 댑호를 들이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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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서하윤아빠 2018/02/12 17:14

    아이들 사진 찍으실 꺼면 일단 새아빠가 우선이 아닐까 조심 스럽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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