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영업직이지만 참..

조금 지나치신듯 하네요
설상 행동으로 실천하지는 않았다해도
그래도 된다는 식으로 그리 말씀 하시는거보면..
흠..
그양반들 손님이 차한대 보고 견적뽑고가면
가슴이 얼마나 설레이는줄 아십니까?
팔릴까? 어떻게될까? 이생각하다가
안사신다 하시면 다음에 좋은인연으로 뵙겠습니다
하고 어쩔수 없는거지만.
저도 저런손님 가끔 있는데 사는척 하면서
저한테갔다가 다른딜러한테 붙었다가 간보고
만만해보이는 딜러없나 이렇게 약은 사람도 있는데
기분은 솔직히 드릅게 나쁜데 티는 안내요.
오히려
저사람한테 차파는 딜러가 피곤해지것구만.
이런생각하지.
이사람 저사람 조건 알아보는거야 자유지만
적어도 그 한울타리 안에 계신분들께 간보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글쓴분은 웃음으로 지나칠수 있는
농.담 일수도 있지만 그분들은 생업입니다.
차사러왔는데 영업사원분들이
'저차 살수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했다고 해봐요.
어떤생각 드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