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원에서 개발한 기술임.
우선 1nm 이송 제어가 가능한 초정밀 가공장비를 제작 하고 이를 이용해 수백 나노미터(700㎚이하) 크기의 초미세 형상 가공해서 위성용 카메라렌즈를 가공함.
한줄요약 : 국산 인공위성용 렌즈 가공 가능.
한국생산기술원에서 개발한 기술임.
우선 1nm 이송 제어가 가능한 초정밀 가공장비를 제작 하고 이를 이용해 수백 나노미터(700㎚이하) 크기의 초미세 형상 가공해서 위성용 카메라렌즈를 가공함.
한줄요약 : 국산 인공위성용 렌즈 가공 가능.
아니 그 남은 인력들을 어떻게든 갈아넣는 중...
그렇게 위성용 장비 만들어 달아봤자 또 통신사 새끼들 팔아치울텐데 뭐
우리나라 기술자들 다 해외로 도망간다더니 그래도 우수인력들 남긴 남나봐
해외에 비하면 여건이나 대우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사실인데 생활수준으로 볼 때 기술자 대우 나쁜 것은 아님.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게 돈이 기본이긴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충족되면 또 돈만의 문제는 아니니까.
ㅊㅊ
ㅊㅊ
우리나라 기술자들 다 해외로 도망간다더니 그래도 우수인력들 남긴 남나봐
아니 그 남은 인력들을 어떻게든 갈아넣는 중...
해외에 비하면 여건이나 대우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사실인데 생활수준으로 볼 때 기술자 대우 나쁜 것은 아님.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게 돈이 기본이긴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충족되면 또 돈만의 문제는 아니니까.
사실 그것도 어느정도 과장섞인감이 있는 것도 있음.
아무리 외국이 기술자를 우대한다지만, 가서 나혼자 묵묵하게 일할 사람만 나가는것도 아니고.
결국 외국 사람들이랑 소통의 문제가 해결되야함.
그것 까지 해결한 사람들이 나가는거지.
단순히 기술력만 있다고 나갈수 있는것은 아닌거지.
그렇다고 나간 기술자들이 남은 기술자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보장도 없고
더러 이런 기사를 오인해석(실제로 기자놈들이 그렇게 유도기도하지만) 한 사람들이.
뛰어난 기술자는 다 해외로 튀고, 국내 남은 인력들을 쩌리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외국에 나갈 정도의 소통능력과 기회가 있던거지.
남아있는 인력들이 절대 쩌리들이 아님;
이번에 공대 석졸임.
논문쓸때까지만 해도 하시바 어디가야되지였는데, 외국에 취직한 선배회사 오래서 준비중.울나라서 아는 대기업임. 여기서 아둥바둥하는거보다 낫겠다 싶음
??
그렇게 위성용 장비 만들어 달아봤자 또 통신사 새끼들 팔아치울텐데 뭐
항상 윗대가리 섹기들이 문제지
원래 조뺑이치는 사람 따로 돈버는 사람 따로 있음
로봇 물고기나 만들던 연구원이 저건 또 어떻게 만들었데
그건 연구원이 모자란게아니고 시킨 븅딱이 모지리새끼라 그런거였잖아
반도체가 십몇 nm인데 700nm 가지고 왜 놀라지 싶었는데..얘는 직접 깎아내는거같은데!?
절삭이라고 되어있네
나노cnc같은거인듯
우리나라도 과학기술로 잘하는거 있음. 그게 다 소자쪽하고 디스플레이라 그렇지...
우리나라 핵융합기술도 좋아 최상위권임
최상위권 아님.
오히려 중간에서 조금 아래정도야.
와 과수업 실습으로 밀링이랑 선반 0.몇미리 오차내고 그랬는데
저건 나노급이여 ㄷㄷㄷ
실리콘에도 적용 가능한건가?
어차피 1nm뭐건 디지털만 좋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