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평창이 운영적으로 넘어질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밖에 안 보이는 일본어 기사를 봤는데 2년뒤에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 잘도 그런 특대 부메랑 던질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고 모두 성공하길 바라며 다소 미흡한건 눈감아줄 정도의 아량을 갖고 싶다고 간절히 생각한다
이 친구는 정상적인데, 문제는 한국을 잘 모르네요. 한국 언론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저런 얘기 안나오죠 ㅋ 일본 올림픽 때는 또 칭송하고 성공 기원할테니 부메랑 걱정은 기우 ㄷ
일본만 난리가 아니라 평창올림픽이 망했으면 기원하는 세력들이 국내에도 많이 있죠
달님 어떻게든 흠집내려고 하는 그분들^^
허위사실 유포해가면서까지 어떻게든 지선 이겨보려는 놈들 속이 훤히 보이쥬?
2년후에 방사능 감지기 여러군데 설치해서 그걸로 실시간 중계만해도 도쿄올림픽은 개박살 아닌가?
아 근데 진짜 하는대로 되돌아올건 생각을 안하나 ㅋㅋㅋ
어차피 늦었음. 핵올림픽이라고 선전 많이 해줄게...
뭐 미안하지만 악감정을 빼도 일본올림픽은 좀 그런데,...
선수들 강제 피폭인데 참..
특대 부메랑 걱정했을놈들이면 시내한복판에서 혐한시위하고...혐한 서적이 베스트 셀러로 팔릴리가 없겠죠... 쟤들은 저게 일상이고 삶의 원동력임..
올림픽이라고해서 특별히 그러는게 아니죠.. 아베가 들으면 배꼽잡고 웃을 소리임...
오... 멋진사람이네...
저런사람들이 높은자리에 있어야하는건데...
여기도 알바가 설치네
저 문장 중에 아량 이라는 말이 굉장히 와 닿는게
지금의 우리나라도 아량이 필요한 곳에는 아량이 없고 아량이 필요하지도 않고 필요하면 안되는 곳에서 아량이 마구 마구 베풀어지고 있는 걸 보면 너무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