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근본없이(?) 첫 빠따로 올리브 어쩌고를 팔지만 예전에는 이름 그대로 바베큐 치킨이 1빠 스모크 치킨도 상단에 있었다 먹어본 사람은 다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돈까스 버거도 있던 시절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베큐치킨이나 그냥 후라이드보다 황올이 더 맛있었다
황올 출시하고 매장수 급격하게 증가한건 이유가 있다
돈까스 버거는 진짜 개오졌었어
돈까스 버거는 진짜 개오졌었어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베큐치킨이나 그냥 후라이드보다 황올이 더 맛있었다
황올 출시하고 매장수 급격하게 증가한건 이유가 있다
비비큐 어릴땐 진짜 존나 먹고싶었었는데
마치 닌텐도한테 근본없이 게임파냐고 하는것과 같은데ㅋㅋㅋ
황올 내놓고 존나 체급 커졌으면 황올이 메인상품맞지
게임도 아닌데 근본추구하다가 도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