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마저도 거의 1시간 반을 달려서 받은 거였지만.
생각해보니 확실히 면접을 ㅈㄴ 개같이 보긴 했었어 내가. 고급화장품용기 만드는 곳에서 “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양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우선시될 산업디자인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ㅇㅈㄹ했으니.
면접관은 최선을 다했다. 그는 예비 반동분자를 잘 쫒아냈을 뿐이다.

그마저도 거의 1시간 반을 달려서 받은 거였지만.
생각해보니 확실히 면접을 ㅈㄴ 개같이 보긴 했었어 내가. 고급화장품용기 만드는 곳에서 “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양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우선시될 산업디자인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ㅇㅈㄹ했으니.
면접관은 최선을 다했다. 그는 예비 반동분자를 잘 쫒아냈을 뿐이다.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면접비를 줄 확률이 높은듯(높다고만 했지 준다고는 안함)
회사의 신념을 전면부정 ㅋㅋ
회사의 신념을 전면부정 ㅋㅋ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면접비를 줄 확률이 높은듯(높다고만 했지 준다고는 안함)
이제 이런애들이 뺵으로 들어가면 투명원기둥에 화장품만 달랑채워서 매대에 올라감
와너디
지안잘
알이구
나!
농협같은데는 면접비 줌
공기업도 면접비 주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음
매일같은데는 자사판매 식품 줌
사실 안주는곳이 더 많음
브루주아를 위한 사치품은 모두 중지요!
이제 모든 프롤레타리아 동지들을 위한 제품을 만듭시다!
말은 맞는말인데 하필 그걸 고오급 화장품 회사에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