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는 블랙홀이 있다

그러나 스티븐 호킹에 의하면
블랙홀은 언젠가는 소멸한다
그러면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정보는 어디에 남을까?
이게 바로 블랙홀 정보 패러독스임

양자 물리학에서는 정보는 시공셀이라고 하는
시공간에 저장 될 수 있다고 나옴

이미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가 시공셀이 되어 90%의 정보를 불러오기를 하는데에 성공함
이러한 개념을 양자 메모리 행렬(QMM)이라고 함
이는 블랙홀의 정보 패러독스 뿐만 아니라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도 설명이 가능한 만능 이론이였음

근데 시공셀의 메모리 용량 한계까지 정보가 꽉차면 어떡하지?
우주는 언젠간 엔트로피가 증대하면서
정보 보관량이 꽉차게 되어있음
과학자들은 수식을 이용해 계산해 본 결과
정보의 저장이 멈추기는 커녕 우주가 수축한다는
결과값을 도출해냄

그때 똑똑한 과학자들은 우주배경복사와 은하구성요소와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양자 세계와
전우주에 남겨진 우주수축현상의 흔적들을 찾아다님
그러면서 우주의 팽창의 흔적과 합쳐서 계산해보니
현재의 우주는 4번 빅 바운스를 경험 했고
이번이 5번째 우주라는 뜻임
심지어 최초의 우주로부터 6200억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앞으로 남은 횟수는 10회 정도밖에 안남았다고
남은 횟수가 다 지나고 나면 어떻게 되는걸까 ㄷ
남은 횟수가 다 지나고 나면 어떻게 되는걸까 ㄷ
이거 진짜에요?
우주는 사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정도의 막연한 이야기
블랙홀이 가정대로 질량이 엄청 커서 다른 차원까지 간섭을 할수 있을때 이야기고
그냥 질량이 엄청 커서 그자리에서 모든걸 갈아가면서 커지고 있는거라면
우주 관련 제일 공포는
대부분 전부 여기서 관측한걸 토대로 인간이 파악한 과학을 접목한 여러가지 가정일뿐이고
우리는 실제로는 화성에도 못가봤다는 부분이지
우리는 5번째 유게이겠구나!
초기화 전에 이벤트 안하나
뭣 인도신화가 진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