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만화가 쥬고야
첫번째 정식 연재작이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수 없는 마족 엄마 (완결)
요건 마족 엄마가 남편이랑 사별해서 혼자 아들 키우는 내용

두번째 울보 이혼녀 옆집 아줌마 (3부 연재 예정)
성격차 때문에 이혼한 여주가 20대의 팔팔한 남자를 만나 다시 사랑하는 이야기
생긴거나 표정 행동 때문에 남편을 담궈서 묻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밈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냥 이혼한 전 유부녀

세번째 고향에 돌아왔더니 소꿉친구가 망가져 있엇다 (완결)
대학과 취업 문제로 고향을 떠난 남주가 수년 뒤, 일때문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니
어릴적 소꿉친구가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폭O을 당해 방에 틀어박혔다는 내용
남주랑 결혼도 하고 애도 키우고 해피엔딩이긴 함





그리고 작가가 자기 픽시브? X? 거기서 연재한 단편
풍속점 (매춘부) 여성들의 일상을 다룬 만화인데
결국 여주는 결혼 까지 골인
음.. 작가취향이 참 한결같은듯
구원정착순애가 타입이네
비처녀 히로인;;;
마족엄마는 사별 아니야 ㅋㅋㅋ
사연 있는 망가진 여자 구원 순애 정화물이 취향임
그래서 이제 얘 사연이 생겨야됨
'완전 망가진 사람이 나로 인해 구원받고 나만 바라봐주는거'가 몬가 있음
비처녀 히로인;;;
구원정착순애가 타입이네
마족엄마는 사별 아니야 ㅋㅋㅋ
1번은 남편 멀쩡히 살아있는걸?
사연 있는 망가진 여자 구원 순애 정화물이 취향임
그래서 이제 얘 사연이 생겨야됨
저탱이가 탐스러워
사별 안했어.
'완전 망가진 사람이 나로 인해 구원받고 나만 바라봐주는거'가 몬가 있음
구원 순애
가슴이큼
순수한 사람들은 해피엔딩이 취향이라고 생각할꺼야.
근데 여기 순수한 사람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