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물리적으로 시인되지 않으면 총으로 제압 불가능함.
그래서 셔터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들이 못들어감.
그래서 나온게 강습형 신무기.
근데 동료 경찰의 범죄계수가 높다는 이유로 우선적으로 쏴 죽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여서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쏴죽인건 범인이 틀림없는거겠지??"
"저도 몰라요. 범죄계수가 가장 높은 사람을 쏴죽였을 뿐입니다."

멋진 신세계는 없다..
대상이 물리적으로 시인되지 않으면 총으로 제압 불가능함.
그래서 셔터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들이 못들어감.
그래서 나온게 강습형 신무기.
근데 동료 경찰의 범죄계수가 높다는 이유로 우선적으로 쏴 죽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여서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쏴죽인건 범인이 틀림없는거겠지??"
"저도 몰라요. 범죄계수가 가장 높은 사람을 쏴죽였을 뿐입니다."

멋진 신세계는 없다..
정의의 집행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에게 맡겼다는 디스토피아적 설정이지.
재밌는 작품이었지만 1기랑 마키시마를 넘지는못했지
경찰도 범죄 계수가 높으면 잡는다 이 얼마나 평등한 사회인가 (시빌라 빼고)
그래도 하이퍼 보리 라는 가상의 작물은 좋았어
보리 하나로 돈까스 카레를 만들다니
사람 목숨을 사냥감 취급하는 애들이 지배하는 나라 일본......
마키시마 카리스마 좋았지
인간사회가 사고판단을 대리로 맡기면 어찌 되는가 를 보여준 작품이지
그래도 하이퍼 보리 라는 가상의 작물은 좋았어
보리 하나로 돈까스 카레를 만들다니
보리로 지은밥만 먹는 세계..
(아닙니다.)
재밌는 작품이었지만 1기랑 마키시마를 넘지는못했지
마키시마 카리스마 좋았지
1기로 완성된 작품임
2기부터는 팬픽같은거
정의의 집행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에게 맡겼다는 디스토피아적 설정이지.
ㄹㅇ ㅋㅋㅋ
경찰도 범죄 계수가 높으면 잡는다 이 얼마나 평등한 사회인가 (시빌라 빼고)
정작 사회의 지배자들은 청정구역이지..
범죄계수가 높을걸 판단하는 놈들이 범죄자
사람 목숨을 사냥감 취급하는 애들이 지배하는 나라 일본......
인간사회가 사고판단을 대리로 맡기면 어찌 되는가 를 보여준 작품이지
법집행을 하는 경찰들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단하기보다 수치만 보고 기계적으로 법집행 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는 설정을 강조하기 위한건가
ㅇㅇ 그리고 수치화된 정량평가의 맹점을 찔렀지 ㅋㅋㅋㅋㅋㅋㅌ
들어가있는게 경시청 감시관인지 집행관인지가 중요한 세계가 아님.
범죄계수 높다 = 일단 체포, 단 죽어도 노상관
그러니 디스토피아지
근데 인물이 유능한데 시스템이 ㅂㅅ같아서 문제되면 괜찮고 맛있음
그게 디스토피아의 부조리라는 걸 느껴지거든
인물도 ㅂㅅ이고 시스템도 ㅂㅅ이면 아, 인간들이 이제 문제인식도 못하는 지경까지 왔구나하고 느껴지는 재미도 있긴 하고
근데 부조리를 느끼는 인물이 그러면 좀 깨지.
순응하는 타입의 인물이면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