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온의 총수 샤아 아즈나블이다
이곳 콜로니 스위트 워터는 밀폐형와 오픈형을 서로 연결해서 건조된 지극히 불안정한 곳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위해 급거 건조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구연방정부가 난민을 상대로 행한 시책은 여기까지이며, 수용할 것만 만들어놓고, 그들은 지구에 틀여박혀서 우리들에게는 지구를 해방하지 않았다.
나의 아버지 지온 다이쿤이 우주 이민자, 즉, 스페이스노이드의 자치권을 지구에 요구했을때, 아버지 지온은 자비가에게 암살당했다. 그리고 그 자비가 일당은 지온 공국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에 독립전쟁을 걸었다.
그 결과는 제군들이 알고 있는대로, 자비가의 패배로 끝났다.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그러나, 그 결과 지구 연방 정부는 거만해지고, 연방군의 내부는 부패하여 티탄즈와 같은 반연방 정부 운동을 낳았으며, 자비가의 잔당을 사칭한 하만이 날뛰었던것이다.
이것이 난민들을 탄생시킨 역사다. 여기에 이르면서 나는 이후 전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확신했다.
그것이 액시즈를 지구에 떨어뜨리는 작전의 진정한 목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지구권 전쟁의 근원인 지구에 살고있는 자들을 숙청하겠다.
제군! 스스로의 글을 열기 위해서, 난민을 위한 정치를 손에 넣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제군들의 힘을 나에게 빌려줬으면 한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 지온이 있는곳으로 불려가게 될것이다.
뿌직 ㅇㄷ
" 네가 나가면 뒤의 애들도 전부 따라 온다고! "
뿌직 ㅇㄷ
" 네가 나가면 뒤의 애들도 전부 따라 온다고! "
지구에 똥 투척
거 콜로니 얘기는 됐고 설사 얘기나 해보쇼
아 그래서 샤아가 똥쟁이라고?
샤아가 자다가 똥쌌다고?
푸다다닷
코이츠 똥싸고 정줄놔버린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