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지루했던 부분도 곱씹으면서 보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감탄 나올정도로 샤오지 스토리 진짜 잘썼다..
근데 진짜 악질이고 독하다 독해!
이 생각밖에 안든다!
다들 담주에 아무일 없으면 샤오지 내 손에 죽소 라고 하는지 점점 이해가 돼

그 지루했던 부분도 곱씹으면서 보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감탄 나올정도로 샤오지 스토리 진짜 잘썼다..
근데 진짜 악질이고 독하다 독해!
이 생각밖에 안든다!
다들 담주에 아무일 없으면 샤오지 내 손에 죽소 라고 하는지 점점 이해가 돼
12일에 샤오지는 내손에 죽소
어쨌든 너는 너 기준에선 만족스러운 엔딩이 아니라는거지? 난 다른 관점으로 볼때 적당히 만족한거고
12일은 모르겠지만 아직 3.x버전 끝난게 아니니깐 뭐가 더 나오던가 하겠지만 현시점에선 잘 모르겠네
말투 개띠껍네 ㅋㅋ
너에게 개척스러운 엔딩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바래는거 같은데..
난 "개척"스러움은 잘 모르겠고 "서사시"라는 관점에선 볼땐 좋은 결말이라고 생각
그렇다고 아쉬움은 없었냐하면 나도 있었긴했어 뭐 아직 3.x 끝난것도 아니니깐 뭐 더 나오긴 하겠지
12일은 모르겠지만..
애초에 너가 첨부터 그 개척스러운 엔딩이 뭔지 설명을 안해놔서 이야기를 어쨌든 해야되니깐
그렇다고 일단 해놓고 이야기한거야 근데 말투가 좀 아니꼽게 그런식으론 하지말자 나도 오픈때부터 꾸준히 했어
12일에 샤오지는 내손에 죽소
지금 엔딩이 구조적으로 완성되었니 어쩌니해도
'개척'스러운 엔딩은 절대 아님
12일이든 3.7 후반부든 척자(플레이어)가 원하는 엔딩으로 추가 스토리 반드시 나오지 않을까?
너에게 개척스러운 엔딩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바래는거 같은데..
난 "개척"스러움은 잘 모르겠고 "서사시"라는 관점에선 볼땐 좋은 결말이라고 생각
그렇다고 아쉬움은 없었냐하면 나도 있었긴했어 뭐 아직 3.x 끝난것도 아니니깐 뭐 더 나오긴 하겠지
12일은 모르겠지만..
애초에 내가 말하는 개척스러운 거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말하는게 아닌데?
야릴로랑 페나코니도 완벽한 해피엔딩은 아니잖음
지금까지 겜하면서 뭘 본거?
애초에 너가 첨부터 그 개척스러운 엔딩이 뭔지 설명을 안해놔서 이야기를 어쨌든 해야되니깐
그렇다고 일단 해놓고 이야기한거야 근데 말투가 좀 아니꼽게 그런식으론 하지말자 나도 오픈때부터 꾸준히 했어
어쨌든 너는 너 기준에선 만족스러운 엔딩이 아니라는거지? 난 다른 관점으로 볼때 적당히 만족한거고
12일은 모르겠지만 아직 3.x버전 끝난게 아니니깐 뭐가 더 나오던가 하겠지만 현시점에선 잘 모르겠네
말투 개띠껍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