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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참견 필요하면 참견하는거고 아니면 혹시나 하고 보고있는거만으로 충분하지
너무 참견받아도 기분나쁘고
기다림이라는 이름의 배려를 한 거로군.
예전에 훈련받는 안내견 본 적 있었는데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먼 발치에서 바라본적 있음
쓰다듬거나 간식같은거 주면 훈련이 안된다고 해서 ㅠㅠ...
기다림이라는 이름의 배려를 한 거로군.
ㅇㅇ 참견 필요하면 참견하는거고 아니면 혹시나 하고 보고있는거만으로 충분하지
너무 참견받아도 기분나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향해 시선을 모으며 여차하면 나설 준비를 하면서도 과한 도움은 오히려 배려가 아닌 걸 아는 거 훈훈하네
혼자서 살 수 없는 세상이지만
혼자서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도 있는거니까
예전에 훈련받는 안내견 본 적 있었는데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먼 발치에서 바라본적 있음
쓰다듬거나 간식같은거 주면 훈련이 안된다고 해서 ㅠㅠ...
세상은 아직 따띃하구만
(아 오늘은 누가 안도와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