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도 아니고 이벤스에서 주인공인 지휘관도 없는데
"인류의 적인 랩쳐 퀸을 죽이고 릴리바이스도 부활했다! 이겼다! 니케 끝!"
해버리면 일단 해피엔딩이긴 한데 뒷전개가 문제가 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이번 이벤스 제목부터 "아 이건 절대 희망차게 끝나진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 정도일줄은 몰랐지 ㅅㅂ...

메인스토리도 아니고 이벤스에서 주인공인 지휘관도 없는데
"인류의 적인 랩쳐 퀸을 죽이고 릴리바이스도 부활했다! 이겼다! 니케 끝!"
해버리면 일단 해피엔딩이긴 한데 뒷전개가 문제가 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이번 이벤스 제목부터 "아 이건 절대 희망차게 끝나진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 정도일줄은 몰랐지 ㅅㅂ...
미러가 흑막짓 하는것도 말이 되긴 하네 얘라면 퀸 죽은거나 릴리스 몸 가지고 뭔 수작 부려도 납득이 가니까
난 퀸은 쓰러트렸지만 이후 미러나 다른 무언가의 개입으로 인해 2부 시작 같은 느낌일줄 알았지...
난 퀸은 쓰러트렸지만 이후 미러나 다른 무언가의 개입으로 인해 2부 시작 같은 느낌일줄 알았지...
미러가 흑막짓 하는것도 말이 되긴 하네 얘라면 퀸 죽은거나 릴리스 몸 가지고 뭔 수작 부려도 납득이 가니까
당장 마리안을 다음 퀸으로 만들고 조종 할거란 식으로 말해서 퀸 죽었을때 개입 하는 느낌일줄 알았지....
일단 아바타 좀 바꿔라 미러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