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옛날 한 옛날에 눈먼 아버지를 홀로 모시고 사는 심청이란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뺑덕어멈이란 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새엄마라면서 심청이와
심청이 아버지인 심봉사의 집에 붙어서 살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 뺑덕 어멈이란 사람은 얼마나 못 됐는지
딸로 삼은 심청이를 뱃사람들에게 팔아 쌀 삼백 가마니를 챙겼더랬죠.




순진한 심봉사는 뺑덕어멈에게 속아넘어갔고





그것도 모른 채 심청이는 부모를 원망하면서 뱃사람들에게 잡혀가 버렸습니다.





간신히 배에서 도망친 심청.




눈을 떠보니 그곳은 바로 바닷속 용궁이었고




심청은 복수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혹독한 훈련 끝에 탁월한 전사로 다시 태어난 심청은















용왕이 내린 시험에 들지만







지혜롭게 해결하여 인정을 받아내죠.


그렇게 그리운 육지로 돌아온 심청.
심청이는 과연 복수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작품 추천이라고 해주시죠.
하지만 존나 재밌어보이니 비추는 박지 않으마
[네이버웹툰] 종이호랑이 https://naver.me/Fw7fXrNk
바이럴이네
하지만 존나 재밌어보이니 비추는 박지 않으마
물론 깡계라서 추천도 못박지만!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작품 추천이라고 해주시죠.
중간부터 이상해지는데 ㅋㅋㅋㅋㅋ
다 이상해요. 다 이상해. ^^
뺑덕 어멈은 쌀로 코인 투자 성공 해서 국민들을 압제하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아니 용왕님은 물맨 아니였어?
이것이 혼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