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벨라 봉인 작전한다고 바빴고
중반에는 수인 애기들 정착시킨다고 바빴음
거기에 (폐급 셰럼과 다르게) 마녀왕국 전반의 일을 처리하던 프리클이
용족 동굴에서 작전을 짜는 상황도 생겼고
마카샤의 거짓 계획 때문에 벨리타는 또 마녀 왕국 방어전 준비를 했음
맨날 요정 왕국이 터져서 다른데는 멀쩡한 것처럼 보이지만
모나티엄도 정령 루팡에 ai 반란으로 난리였고
마녀왕국도 벨라+우로스 때문에 계속 난리였음
용족도 비비 크리로 다야 멘탈 붕괴 및 정줄 놓은 정령 보조하느라 바빴고
정령은 라이카 없었으면 망했음
그나마 벨라 이후 뭐가 없었던 유령늪이 제일 멀쩡한 상황이니
벨리타가 과로로 폭식하는 게 이상하진 않음
대 현 자 벨 벳.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시즌2 초반부터 엘프들은 손놓고 유령/정령/수인 다 맛가서 진짜 마녀왕국이 통나무 오지게듬
대 현 자 벨 벳.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시즌2 초반부터 엘프들은 손놓고 유령/정령/수인 다 맛가서 진짜 마녀왕국이 통나무 오지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