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과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
자신의 상사이자 임원인 상무 B씨가
수년간 지점 내 인원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고
부당하게 괴롭히는 것을 참지 못해
사내 시스템을 통해 신고함.

이에 본사에서 조사에 착수한 결과
상무의 자녀 학교나 학원을 등하교 시켜주는 행위,
대학 리포트를 대필해주는 행위,
상무는 10여채의 오피스텔을 보유중이었는데
해당 오피스텔의 세입자 고충을 해결해주고
개인적인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의 행위 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과정에서도 부정을 저지르고,
포상금이나 수당을 제멋대로 챙긴 것이 모두 드러나면서
징계면직 = 해고 처분을 받게 됨.

보통 대부분의 갑질 가해자들이 그렇듯
이번 사건에서도 상무는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며
뻔뻔하게 징계면직은 부당하다며 주장할 뿐만 아니라.


"징계면직이 부당하기 때문에 원래라면 받았어야 할
급여도 지급해야 한다" 면서
1억 800만원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에서 징계면직은 너무 과도하다고 판결난 것과 달리
2심에서는 징계면직이 유효하며, 그에 따라 원고(상무)가 달라고 하는 급여도
살펴볼 필요도 없이 줄 이유가 없다.
면서 적법한 해고라고 판결남
임원이 직원 갑질하다 짤렸는데 왜 조리 말이 많지..??
그걸 알 놈이면 애초에 갑질 안함
쓰레기들의 공통점 뻔뻔함
ㅇㅅㅇ. 말많으면 공산당
개등신 판사 만나서 승소하면 개꿀이니까
MG랑 농협은 진짜 파파괴야ㅋㅋㅋ
임원이 직원 갑질하다 짤렸는데 왜 조리 말이 많지..??
ㅇㅅㅇ. 말많으면 공산당
그걸 알 놈이면 애초에 갑질 안함
개등신 판사 만나서 승소하면 개꿀이니까
간첩이었나봐 ㄷㄷ
시키는 일들 보면 답이 나옴
당연하다고 느끼는것
내가 뭘 좀 시키긴 했어도 이정도 일이야? 라는 사고 바탕으로 말하니까
쓰레기들의 공통점 뻔뻔함
MG랑 농협은 진짜 파파괴야ㅋㅋㅋ
새마을금고 쟤네도 농협마냥 조용한날이 없네;
어딜봐서 저게 부탁의 범주냐고
이제 대법가서 결판 내겠군
1심에서 과하다고 뜬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