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쾌락천, 수위 높은 아트북, 성인 애니 DVD를 들켰더니 ㅋㅋㅋㅋㅋㅋ
우울한 것 보다는 아 어쩔 수 없지;; 라는 감상이 더 컸음 ㅋㅋㅋㅋ
몇개는 친구한테 맡겨놔서 피신 시킬 수 있었음.
내 인생작 DVD가 있는데 이거 일러 수위가 멀쩡한게 없어서 여기에는 못 올려드림.
https://cohabe.com/sisa/5103178
난 우리 엄마가 내 책 버릴 때 아무 말 할 수가 없었음... (호불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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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건 청소년 선도라고 하는 거에욬ㅋㅋㅋㅋㅋ
아니 쾌락천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여행 갔을 때 편의점 가서 달라고 했더니 주길래 되는 줄 알아음 ㅋㅋㅋㅋㅋ
아하 이건 청소년 선도라고 하는 거에욬ㅋㅋㅋㅋㅋ
넌...
큰절하고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