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홍대 애니메이트 방문 후기

끝물이라 뒷북이지만 갔다옴
지방러는 언제나 힘들다
행사는 죄다 서울이야..
출장 갈 일이 없어 홍대 카페는 포기였는데
출장이 오늘 급하게 생겨서 올 수 있었다
하지만 4주년은 무리데스…
킨텍스는 너무 멀고 그때는 출장을 못가…
용산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덕분에 꽉꽉 눌러 담은 느낌이 나더라
정장 C&C는 반칙이라고 생각해

땅꼬마..

수많은 센세의 흔적들

오늘의 2번째 끼니

실용적인것 위주로 사다보니 

장패드 2개

컵

특전은 중복 없이 오예!

홀로그램 카드는 토키!

다시 못오니 마지막 ㅜ

잔득 샀더니 무겁다..

내일 출장 어쩌지…

컵홀더는  프랑스에서 온 블붕이가 

자기가 가져가면 짐 때문에

 망가진다고 2개줌!

뭐라도 하나 줄까 했는데 가진게 없다

편의점 콜라보 중복 카드라도 들고올걸..

애니메이트는 딱히 살거 없어서

웨하스

와카모, 쿠로코, 키사키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밥+굿즈하면 13만 썼네…..

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