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츠 하버의 화학 비료 발명 이전 전근대시기
1인당 식량생산량 정확힌 칼로리 허용량이
상상을초월할 정도로 낮았다.
그시기 미국과 서유럽'일부만'풍요로운 식생활을 누린건
매우 낮은 인구밀도(미국)거나
수탈(동유럽, 식민지 등)로 뺏어와서 1인당 칼로리를 보충한것으로
당시에도 압도적인 인구대국인 한중일 지역은
그냥 1인당 칼로리가 현대와 상상할수없이 낮았다.

그냥 절대생산량이 ㅈㄴ게 풍족한게 답이었다.
현대 아프리카의 기근은 뭐냐고 묻는데
그시기엔 그냥 못살면 죽어야해서
19세기 이전 사하라 이남 흑인 총인구가
1억은 커녕 그 반의 반도 안되었다.
아 물론 경신년 대기근처럼 그냥 지구가 니네 다 뒈져라 하던 시절도 있다
하버:어 형은 독가스 뿌리고도 노벨상 받았어 ㅅㄱ
프리츠 하버 너 이새끼 은근슬쩍 독까스 만든거 뺴지마라
돈까스에요 돈까스!!
프리츠 하버 너 이새끼 은근슬쩍 독까스 만든거 뺴지마라
돈까스에요 돈까스!!
하버:어 형은 독가스 뿌리고도 노벨상 받았어 ㅅㄱ
독가스로 죽은것보다 질소비료의 탄생으로 늘어난 인구가 더 많긴 하지...
아 물론 경신년 대기근처럼 그냥 지구가 니네 다 뒈져라 하던 시절도 있다
유럽도 딱히 잘 먹은 편은 아녔지
괜히 기를쓰고 감자 보급하려고 한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