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한 10년전? 13년전? 이때일거임.
집 없음. 얹혀살고 있었음.
아버지 안계심. 친가쪽 아무도 없음.
어머니 시각장애인이라서 업무불가.
나하고 동생은 대학생, 고등학생.
이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장애연금이랑 뭐 이것저것해서 월 80~100이었음.
여튼 이걸로 버티다가 빠르게 취업하고 지금 열심히 월급루팡중임.
지금은 아마 더 빡세지 않을까 수급자 기준.
이거 다 통과하려면 진짜 몰릴데로 몰려서 이대로 굶어죽기 직전이고.
아니면 그새긴 부정수급이니 신고하면 됨.
여하튼, 자리잡히고
어머니 내 피부양자로 올리고 따로 저 기초생활수급자 해제신고 안해서 두달치 토한 찐빠가 있음 ㅋㅋㅋㅋ.
요약) 어머니가 나라에서 받는돈 유게이가 못받게 함
부모님 건보 나한테 올릴수 있는게 개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