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집 줄서기 시간 외국인 관광객 전혀 없더라도 좀 유명한데 간다 치면 1시간~2시간 대기가 기본임 대부분 대기 키오스크는 커녕 이름쓰는 종이조차 없음 힘들고 배고프고 빡쳐서 이게 맛있는건지 구분하기도 힘들어짐
점심 시간에 줄 하나도 없는 이 가게는 진짜 망한 가게군...
팔당 초계국수같은 거임
땡볕에 하루종일 서있다가 라멘 먹으러 들어가면 보상심리 생겨서 맛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맛집투어는 저래서 못하겠음
기다리는시간으로 증폭되는 기대감 대비 맛이 애매할것같은
저런덴 무적권 아침 오픈 전에 줄서야 됨
웨이팅 시스템이 거의 없다보니 힘들어
들어가면 아재가 하이 이럇사이~ 할거 같은 느낌!
맛집투어는 저래서 못하겠음
기다리는시간으로 증폭되는 기대감 대비 맛이 애매할것같은
점심 시간에 줄 하나도 없는 이 가게는 진짜 망한 가게군...
들어가면 아재가 하이 이럇사이~ 할거 같은 느낌!
2부에선 한번 얼굴 안비추던 1부 주인공
마지막에 가서야 나온 근황이
이게 낭만이지
관광지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오사카 갔을 때 진짜 평생 줄 설거 다 선 기분임ㅋㅋ
팔당 초계국수같은 거임
땡볕에 하루종일 서있다가 라멘 먹으러 들어가면 보상심리 생겨서 맛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저런덴 무적권 아침 오픈 전에 줄서야 됨
웨이팅 시스템이 거의 없다보니 힘들어
그냥 계속 줄을 선다
골목에 줄을 선다
도로가에 안끼게 줄을 선다
난 항상 줄없는 로컬집에만 꼴아박는데 실패한 적은 없음
가봤는데 짜고 부담스러운데가 많아서 입맛 맞는곳 찾으려면 한참 걸림...인스턴트 육수 쓰는집도 있고
저번에 3시간 웨이팅하고 겁나짜서 실망했었음 ㅠㅠㅠ
일본살다왔는데 저렇게 먹을 필요가 없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