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중성에서 벗어난 소수 감성도 못잡는 놈이 대중성을 논한다고?
퍽이나.
https://cohabe.com/sisa/5099182
카제나] 대중성을 노린다는게 얼마나 안일한 소린지 형석이만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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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대중성이지
타겟 팬층은 정확하게 잡아놓고 진행해야됨
남녀노소 누구나 같은 소리는
어느 누구도 안좋아 한다는 소리임
시대에 뒤떨어지고 알아벌 생각도 안하고 오만한거지
이 세상 모든 컨텐츠의 제 1순위는 재미다. 재미를 보장 못하면 대중성의 대자도 논의를 못하지. 스토리를 변경했는데 그런 스토리면 다 떠나지...
미소녀 잔뜩 나오는 겜 만들면서 서브컬쳐 아니라느니 대중성 잡겠다느니 이딴 소리 하는거 보면
얘네들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박살났는지 알거 같음
대중성을 중시하려면 종교를 창시해야지 뭔 게임을 만들어.
괜히 전업 웹소설 작가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조언이, 저점이 높아야지 초고점 노리다 다 고꾸라진다가 아니지.
대중성이라는 초고점은 진짜 온 세상이 도와줘야 하는 건데, 저점은 자기 실력으로 된다고..
본인의 감성이 영한다고 믿는 아저씨가 하는 착각같음
말이 대중성이지
타겟 팬층은 정확하게 잡아놓고 진행해야됨
남녀노소 누구나 같은 소리는
어느 누구도 안좋아 한다는 소리임
시대에 뒤떨어지고 알아벌 생각도 안하고 오만한거지
이 세상 모든 컨텐츠의 제 1순위는 재미다. 재미를 보장 못하면 대중성의 대자도 논의를 못하지. 스토리를 변경했는데 그런 스토리면 다 떠나지...
본인의 감성이 영한다고 믿는 아저씨가 하는 착각같음
대중성을 중시하려면 종교를 창시해야지 뭔 게임을 만들어.
모두가 만족한다는건 사실상 모두가 불만족스러워한다 같은식이 되기 마련이지
대중성 ㅆ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들도 못 휘어잡는 새1끼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전업 웹소설 작가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조언이, 저점이 높아야지 초고점 노리다 다 고꾸라진다가 아니지.
대중성이라는 초고점은 진짜 온 세상이 도와줘야 하는 건데, 저점은 자기 실력으로 된다고..
저점을 높이다보면 떨어져도 제 자리거나 살짝 흉지고 마는 수준일수도 있겠지.
미소녀 잔뜩 나오는 겜 만들면서 서브컬쳐 아니라느니 대중성 잡겠다느니 이딴 소리 하는거 보면
얘네들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박살났는지 알거 같음
현실감각보단 걍 인정욕구때문일듯
나도 솔직히 이번 사안의 근간은 인정욕구 기반이라고 봄.
보통 대중성이 좋은 게임들은 게임성에 중점을 두지 스토리 비중이 별로 안 큼. 근데 씹덕겜은 그 반대라 절대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임.
최근 영화계에 이런 말이 대두됐디.
"대중은 사라졌고, 취향만이 남았다."
아직도 대중성 붙들고 늘어지면 감 없는 거임.
1. 원신은 대흥행했다
2. 원신은 대중성이 있는 게임이다.
3. 따라서 원신식 BM을 이식하는 건 게임에 대중성을 높이는 행위다.
뭐 대충 이런 의식의 흐름 아니었을까
경영전략의 기본사항 중 하나는 잠재고객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대중’이 뭔데? 나이대는? 성별은? 성향은? 소비수준은?
대중성이라는게 의미 없는 말인 이유
고스톱도 대중적이고 롤도 대중적이고 원신도 대중적이지만
세 게임은 지향층이 다 다르다
대중성을 잡는다 <- 이것만큼 가장 어려운 과제가 없음.
소위 말하는 '천만영화'들이 ㅈ으로 보이냐?
일반인들이 이딴 씹덕겜을 왜 해
스윗영포티들이 대가리니까 뭐..
우리가 공감하는 대중매체도 다 타겟 소비자층이 있다.
당장 아이돌 노래나 무한도전, 1박2일 같은 예능도
타겟층이 있었고, 그들이 주축이 되며 부근 언저리도 함께 즐기는 문화지
모든 성별과 연령대를 너머 공유하는 컨텐츠가 있었다면
세대차이라는게 왜 생기겠는가
걍 잘팔리면 대중성이지 괜히 그런거 챙긴답시고 염병떨다가 겜 매력을 깎아먹는건 자1살행위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