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대중성은 많은 사람이 찾아서 결과적으로 따라붙는거지 출시 이전에 붙일 수 있는게 아니라고는 생각함
특히 씹덕 쪽에서는
댓글
소케노2025/11/05 13:08
막말로 대중성이 뭔지 아무도 모름.
기존 게 무너지면 트렌드가 변한 거고, 기존 게 유지되면 경로 의존성 때문이라고 때려 맞추는 거지, 조회수가 1만이 넘어가도 댓글이 10개 달릴 수 있는 시장이 문화 시장인데.
그나마 그 10명 사이에서 패턴을 찾아서 그 10명을 확실하게 잡고 파이를 늘리는 게 저점 유지인데, 그 놈의 대중성은 무슨.
익명-jE2MTY=2025/11/05 13:05
에초에 씹덕계열에서 대중성찾는거 자체가 추하다봄
소위말하는 인싸대중들의 2D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다 까먹은거지
검은달하얀달2025/11/05 13:09
애초에 지금 대중적이다 할만할 정도로 유명한것들도 시작은 하나만 보고 시작하던 애들임 ㅋㅋㅋㅋ
문사이드🎹✨2025/11/05 13:10
대중성만큼 애매모호한 말도 없음.
그럼 뭐 파묘는 대중성이 있어서 천만영화 됐나?
Hola!2025/11/05 13:11
하다못해 넷플 드라마 1위 오겜도 대중적이라고 하면 좀 미묘한데 지가 뭔데 대중성을 따져
익명-jE2MTY=2025/11/05 13:05
에초에 씹덕계열에서 대중성찾는거 자체가 추하다봄
소위말하는 인싸대중들의 2D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다 까먹은거지
콩고물스2025/11/05 13:05
맞아 방향 자체는 서브컬쳐로 시작 한거고 후에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서 대중적인게 된거니깐
소케노2025/11/05 13:08
막말로 대중성이 뭔지 아무도 모름.
기존 게 무너지면 트렌드가 변한 거고, 기존 게 유지되면 경로 의존성 때문이라고 때려 맞추는 거지, 조회수가 1만이 넘어가도 댓글이 10개 달릴 수 있는 시장이 문화 시장인데.
그나마 그 10명 사이에서 패턴을 찾아서 그 10명을 확실하게 잡고 파이를 늘리는 게 저점 유지인데, 그 놈의 대중성은 무슨.
LoliVer2025/11/05 13:11
단어 자체가 엄밀한 정의랄 게 없는 노근본 신조어라ㅋㅋ
관용적인 표현으로 다들 쓰는 거지, 창작자가 먼저 꺼낼 말은 아니라고 봄
고기란쥬2025/11/05 13:09
대중성은 가지고싶다고 가질수있는게 아닌데 말이지
검은달하얀달2025/11/05 13:09
애초에 지금 대중적이다 할만할 정도로 유명한것들도 시작은 하나만 보고 시작하던 애들임 ㅋㅋㅋㅋ
검은달하얀달2025/11/05 13:09
그런데 대중성을 노린다?
남의 성공을 쉽게 보는 ㅄ 같은 발언이거지
익명-DM0NjE32025/11/05 13:09
대중성은 성공하면 따라붙는건데 허상속 대중성 쫓는 바보가 너무 많은것 같아
Draco_Aureus2025/11/05 13:09
요즘이야 귀칼 톱맨 회전으로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차가운 건 차가워유.
문사이드🎹✨2025/11/05 13:10
대중성만큼 애매모호한 말도 없음.
그럼 뭐 파묘는 대중성이 있어서 천만영화 됐나?
Hola!2025/11/05 13:11
하다못해 넷플 드라마 1위 오겜도 대중적이라고 하면 좀 미묘한데 지가 뭔데 대중성을 따져
왜사나2025/11/05 13:11
보통 게임회사 윗대가리가 대중성있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기존에 흥행한 게임을 얼마나 많이 따라했느냐에 따라 좌우됨.
막말로 대중성이 뭔지 아무도 모름.
기존 게 무너지면 트렌드가 변한 거고, 기존 게 유지되면 경로 의존성 때문이라고 때려 맞추는 거지, 조회수가 1만이 넘어가도 댓글이 10개 달릴 수 있는 시장이 문화 시장인데.
그나마 그 10명 사이에서 패턴을 찾아서 그 10명을 확실하게 잡고 파이를 늘리는 게 저점 유지인데, 그 놈의 대중성은 무슨.
에초에 씹덕계열에서 대중성찾는거 자체가 추하다봄
소위말하는 인싸대중들의 2D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다 까먹은거지
애초에 지금 대중적이다 할만할 정도로 유명한것들도 시작은 하나만 보고 시작하던 애들임 ㅋㅋㅋㅋ
대중성만큼 애매모호한 말도 없음.
그럼 뭐 파묘는 대중성이 있어서 천만영화 됐나?
하다못해 넷플 드라마 1위 오겜도 대중적이라고 하면 좀 미묘한데 지가 뭔데 대중성을 따져
에초에 씹덕계열에서 대중성찾는거 자체가 추하다봄
소위말하는 인싸대중들의 2D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다 까먹은거지
맞아 방향 자체는 서브컬쳐로 시작 한거고 후에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서 대중적인게 된거니깐
막말로 대중성이 뭔지 아무도 모름.
기존 게 무너지면 트렌드가 변한 거고, 기존 게 유지되면 경로 의존성 때문이라고 때려 맞추는 거지, 조회수가 1만이 넘어가도 댓글이 10개 달릴 수 있는 시장이 문화 시장인데.
그나마 그 10명 사이에서 패턴을 찾아서 그 10명을 확실하게 잡고 파이를 늘리는 게 저점 유지인데, 그 놈의 대중성은 무슨.
단어 자체가 엄밀한 정의랄 게 없는 노근본 신조어라ㅋㅋ
관용적인 표현으로 다들 쓰는 거지, 창작자가 먼저 꺼낼 말은 아니라고 봄
대중성은 가지고싶다고 가질수있는게 아닌데 말이지
애초에 지금 대중적이다 할만할 정도로 유명한것들도 시작은 하나만 보고 시작하던 애들임 ㅋㅋㅋㅋ
그런데 대중성을 노린다?
남의 성공을 쉽게 보는 ㅄ 같은 발언이거지
대중성은 성공하면 따라붙는건데 허상속 대중성 쫓는 바보가 너무 많은것 같아
요즘이야 귀칼 톱맨 회전으로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차가운 건 차가워유.
대중성만큼 애매모호한 말도 없음.
그럼 뭐 파묘는 대중성이 있어서 천만영화 됐나?
하다못해 넷플 드라마 1위 오겜도 대중적이라고 하면 좀 미묘한데 지가 뭔데 대중성을 따져
보통 게임회사 윗대가리가 대중성있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기존에 흥행한 게임을 얼마나 많이 따라했느냐에 따라 좌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