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부수고 남은 걸 치우는 방식이 생긴건데 신장에 결석들이 달라 붙는 자성 젤을 넣어서 자석으로 붙여 다시 빼내는 거 동인지 망가 같은데서 보는 거 처럼 요도에 젤을 넣네...
??? 쥬지서부터 신장까지 뭘 넣어야된다고요??
배 열고 신장 반으로 갈라서 꺼내기 vs 응고옷 호오오옥 거긴 앙대 들어가는 곳이 아니야 갱쟝해 당하기
닥후긴 함
근데 잔조각 안치우면 거기서 다시 자라날 확률이 높기때문에 재발가능성을 확실하게 낮추긴할듯
오고고고곡...
??? 쥬지서부터 신장까지 뭘 넣어야된다고요??
미약 젤리요
결국 거시기로 굵은 막대를 넣는건 안 바뀌네 ㅠㅠ
끄아아아악
배 열고 신장 반으로 갈라서 꺼내기 vs 응고옷 호오오옥 거긴 앙대 들어가는 곳이 아니야 갱쟝해 당하기
닥후긴 함
회복속도도 후자가 압도적으로 빠르겟네...
근데 잔조각 안치우면 거기서 다시 자라날 확률이 높기때문에 재발가능성을 확실하게 낮추긴할듯
그니까 고추로 토코로덴이나 우동을 싸는 거란 말이지?
* 아니 인격배설을 요도로 할 줄은 몰랐는데...
그냥 체외충격파 하라고 ㅋㅋㅋ
저게 애매하게 제거하려다 신장을 조져서 냅두는 경우도 많았다던데 이제 좀 더 깔끔한 제거가 가능해졌나
저걸 개발하기까지 강제적으로 요로결석 형에 당한 돼지는...
저기까지....들어가???
아 아흐흐흐흑 우리 기지는 아흐흐흐흑
...물 마셔야지
결석보다 덜아픈 파이프를 요도에 쑤셔넣기 vs 존나아픈 결석 요도로 배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