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 화장품을 바른 내 피부가 지금껏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my skin has never looked better)”고 했다. 이어 “나는 한국, 한국인들을 사랑했다(I loved South Korea and the Korean People)”며 “미래에 언젠가 꼭 다시 갈 것”이라고 했다. 1997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된 레빗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 후기 올림
개만족하는 듯
이러다 럼프 꼬롬해지면 k화장품탓에 피부뒤집어졌다고 하실예정
이스라엘 같은 포지션이네.
이러다 럼프 꼬롬해지면 k화장품탓에 피부뒤집어졌다고 하실예정
이스라엘 같은 포지션이네.
우리나라 화장품 위상이 이정도였던가 -_ -
밉상이지만 k뷰티 광고는 땡큐야~
어제 화장품 ETF 손절하고 반도체로 갈아탔는데!
근데.. 유럽 북미 화장품들이 얼마나 안좋길래...? ㄷㄷㄷ
한국화장품좋긴좋아~
트럼프가 왕관받고 좋아해서 자기두 올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