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같은 타 게임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은 동감하는데
이미 떠난 캐릭터라 생각하고 놓아주는 게 맞는 거 같다
타 게임 캐릭터 드립은 그만 치는 게 맞을듯
검은 장미 장식으로 달거나 검은 옷 입은 캐릭터 나왔으면 좋긴 하겠는데
블루아카 같은 타 게임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은 동감하는데
이미 떠난 캐릭터라 생각하고 놓아주는 게 맞는 거 같다
타 게임 캐릭터 드립은 그만 치는 게 맞을듯
검은 장미 장식으로 달거나 검은 옷 입은 캐릭터 나왔으면 좋긴 하겠는데
타 게임에서 나오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 별로 기대하지도 않음.
차라리 현재 스토리를 완전 부정하면서 등장인물은 공유하고 세계관은 원작을 따르는 새 게임이 나오면 몰라도....
몇몇이 눈치없이 분탕치는 거지 뭐
타겜 머리끄덩이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걸 관종말고 누가 좋아함
지금 코마 상태인 카재나를 콜라보로 받아줄 게임이 있을리도 없고.
근데 코대가리라면 왠지 에픽세븐에다가 집어넣어서 능욕할거 같다는 나쁜 생각이 들었다
흔적도 한동안은 위험요소가 크니....
아마 흔적만으로도 버려면 이 게임이 빠르게 섭정하고 사건이 일단락된다고 쳐도 연 단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몇몇이 눈치없이 분탕치는 거지 뭐
타겜 머리끄덩이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걸 관종말고 누가 좋아함
타 게임에서 나오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 별로 기대하지도 않음.
차라리 현재 스토리를 완전 부정하면서 등장인물은 공유하고 세계관은 원작을 따르는 새 게임이 나오면 몰라도....
흔적만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네
아니어도 쩔 수 인거고
흔적도 한동안은 위험요소가 크니....
아마 흔적만으로도 버려면 이 게임이 빠르게 섭정하고 사건이 일단락된다고 쳐도 연 단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지금 코마 상태인 카재나를 콜라보로 받아줄 게임이 있을리도 없고.
근데 코대가리라면 왠지 에픽세븐에다가 집어넣어서 능욕할거 같다는 나쁜 생각이 들었다
뭐 애초에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차라리 동인2차창작을 하는게
그래서 가끔 블아스타일 리터칭 보면 마음이 짠해짐.
죽은 아이의 추억사진을 보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