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치타가 시이 목 벤 거 요루가 다시 붙여 줬는데
"목숨을 구해줬으니까 넌 이제 내 거잖아?"
"다음 사명이 올 때까지 살아있는 채로 내 무기가 돼"
요상한 법칙 또 만듬

"데스 소드"

쟌넨 포치타가 먼저 시이를 먹었습니다

죽음이 사라진 세계 탄생
2라운드 스타트?
근데 뱉어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이것도 포치타가 계산한 거일 듯

포치타가 시이 목 벤 거 요루가 다시 붙여 줬는데
"목숨을 구해줬으니까 넌 이제 내 거잖아?"
"다음 사명이 올 때까지 살아있는 채로 내 무기가 돼"
요상한 법칙 또 만듬

"데스 소드"

쟌넨 포치타가 먼저 시이를 먹었습니다

죽음이 사라진 세계 탄생
2라운드 스타트?
근데 뱉어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이것도 포치타가 계산한 거일 듯
극장판의 흥행이 작화력에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좋아한ㄷ..
저거 지금 2부 최종장일 수도 있는데 요루 그냥 애새끼라 웃김
극장의 힘
시이짱 최강 치곤 대접 너무하잖아 ㅋㅋ
작화 왜 갑자기 좋아지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 의욕이 되살아난거야.
관심병자라니
자식새끼 잘 나가면 부모 기분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이치거늘
작화 왜 갑자기 좋아지냐
극장의 힘
극장판의 흥행이 작화력에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좋아한ㄷ..
극장판이 잘나가서
근데 그게 맞으면
너무 관심병자같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 의욕이 되살아난거야.
언제는 아니였어?
저 양반 자기 여동생 사칭까지 하지 않았나ㅋㅋ
관심병자라니
자식새끼 잘 나가면 부모 기분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이치거늘
저거 지금 2부 최종장일 수도 있는데 요루 그냥 애새끼라 웃김
시이짱 최강 치곤 대접 너무하잖아 ㅋㅋ
아까까지는 그런 설정이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같은 전개 ㅋㅋㅋ
그런데 진짜 너무 어거지로 만드는거 아닌가
저거 먹으면 사라지는설정 너무 남발되니 피곤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