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갔다오는데 예비군들끼리 레제VS요루 갈드컵 하질 않나
누구는 마키마정식 이야기하고 있고
집 가는 전철에선 고딩들도 2부 관련 갈드컵 하고 있더라.
우연이고 내가 관심있는거니깐 지나가다가 귀에 많이 들어온거긴 한데
요즘 주변이나 아니면 길지나가면서 톱맨 관련 이야기 자주들으니깐 기분 이상함.
2부 덴지 대딸때만 해도 톱맨 진짜 망했구나 하면서 한때 귀주톱이라 불렸던 ip가
지옥 가는느낌이였는데 영화한방에 다시 귀주와 어깨 나란히 하더라.
이번에 수능 끝나고 특전,특별관 라스트 댄스 거하게 출거 같은데
이 추세면 3백만은 무조건 가고 최종 성적 330만 정도에서 끝낼거 같음.
주토피아2 나오기 전까진 박스오피스 왕으로 군림할거 같다.
슬슬 따러가볼까... "하울"
이제 총의 악마를 토벌해도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