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되어라2는 속성 상성 안맞추면
몹이 드럽게 잘 안죽어서 속성 맞춰서 키우는데 권장 되는 게임인데
독속성 상시 5성캐는 서포터 분류의 캐릭이라
당시 5성 픽업캐와 같이 픽업중이던 독속성 4성 캐릭 카페키를
육성해서 썻다.
이후 다음 픽업캐릭이 5성 독속성 한정 딜러로 정해졌는데
다음 한정 픽업캐릭이 공개되자마자
픽업으로 팔고있던 독속성 4성 캐릭의 성능이 버그였다면서
실성능을 절반으로 까버려서 못쓰는 불구 캐릭으로 만들어버림
한정 5성 캐릭 팔겠다고 4성 너프하는거 본 사람들은
이때 도망가기 시작함
원신류 게임에서 매출 빨겠다고 캐릭터를 너프하는건 살/자 행위지
수십만원 질러서 뽑은 캐릭터를 언제 뭐 팔겠다고 칼질할지 모르는 상태로 산다는 거잖아
별되 쟤넨 지들 겜이 재미있어서 한줄 알아
줜나 퍼줘서 깔짝한건데 파쿠리 오지게 해놓고
1편도 얼마전 섭종해서 2편도 따라갈예정
가챠겜에서 흔한일인게 제일 무서운 사실이지만
정식적인 성능너프가 아니라고 너프 보상도 없었음 ㅋㅋ
도망칠만했네
별되 쟤넨 지들 겜이 재미있어서 한줄 알아
줜나 퍼줘서 깔짝한건데 파쿠리 오지게 해놓고
2는 아예 할 생각도 안듬
원신 비엠 이전에 운영이 쓰레기인데...
원신류 게임에서 매출 빨겠다고 캐릭터를 너프하는건 살/자 행위지
수십만원 질러서 뽑은 캐릭터를 언제 뭐 팔겠다고 칼질할지 모르는 상태로 산다는 거잖아
복각하는 캐릭터 팔아보겠다고 성능을 상향 하면 몰라 ㅅㅂㅋㅋㅋ
신뢰도 개박살내는 운영법이군
나 이겜 광고 본적있음 바닐라웨이 겜 그래픽이던데?
이 겜 광고가 좀 징그럽고 고어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