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지어 사장이 팀원 한명 고로시 시켜서 퇴사시킬 뻔한거 외부 고문이 겨우겨우 막음.
팀 내에서 폭력사태도 가끔 벌어짐;;
팀결과물도 지난 4년간 게임1개 출품이 끝(제일중요)
팀원 전부가 게임 개발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외부 워크샵 활동이랑 PMC 활동에만 치중한다는 점도 있음;;

심지어 사장이 팀원 한명 고로시 시켜서 퇴사시킬 뻔한거 외부 고문이 겨우겨우 막음.
팀 내에서 폭력사태도 가끔 벌어짐;;
팀결과물도 지난 4년간 게임1개 출품이 끝(제일중요)
팀원 전부가 게임 개발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외부 워크샵 활동이랑 PMC 활동에만 치중한다는 점도 있음;;
그 고로시당할뻔한 팀원은 사내에서 최고 막내인데다 귀엽고 성격도 밝고 굉장히 착해서 타 부서간에서도 평판이 좋다고 한다.
그 와중에 친화력 하난 기가 막혀서 윗선에선 아예 외교적으로 이용한다는 소문까지 있대!
세미나 회계랑 유착관계라는 소문도 있음ㄷㄷ
디렉터가 커뮤니티에서 분탕을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상 유우카의 개인 사병아니냐
해명해라 살찐 인삼!!
그 와중에 친화력 하난 기가 막혀서 윗선에선 아예 외교적으로 이용한다는 소문까지 있대!
타사 대표에게도 허울없이 들이댔다더라?
그 대표가 허허 웃어넘겨줘서 망정이지.
세미나 회계랑 유착관계라는 소문도 있음ㄷㄷ
그 고로시당할뻔한 팀원은 사내에서 최고 막내인데다 귀엽고 성격도 밝고 굉장히 착해서 타 부서간에서도 평판이 좋다고 한다.
사실상 유우카의 개인 사병아니냐
해명해라 살찐 인삼!!
팀원 중 하나가 노래 불러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던데
디렉터가 커뮤니티에서 분탕을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애초에 저기 게임개발은 위장사업이라는 썰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