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헥터라는 양반이 자기 직급써서 기존 인원들 다 팽하고 주목받던 작품을 망쳐버린 사태인데 이걸 분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 사람이 업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엄청 분개해야 마땅한 사안임.
자기들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선례가 되는 일인데.
가령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치면 지금처럼 코뮤니티에서 논란이 아니라 9시 뉴스에서 뜨고 난리났울 거임.
대헥터라는 양반이 자기 직급써서 기존 인원들 다 팽하고 주목받던 작품을 망쳐버린 사태인데 이걸 분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 사람이 업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엄청 분개해야 마땅한 사안임.
자기들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선례가 되는 일인데.
가령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치면 지금처럼 코뮤니티에서 논란이 아니라 9시 뉴스에서 뜨고 난리났울 거임.
사실 지금도 9시 뉴스감 맞음
분개하지 않는다면 바보거나 공범이겠지
업계인 이전에 공감능력이 멀쩡한 사람이면 빡칠만하지ㄹㅇ
사실 지금도 9시 뉴스감 맞음
분개하지 않는다면 바보거나 공범이겠지
업계인 이전에 공감능력이 멀쩡한 사람이면 빡칠만하지ㄹㅇ
그게 분개 하지 않는 업계면 어제 올라왔던 '카제나가 희망이다' << 이게 이해가 됨.
밀랍 발랐다고 움직이는 시체가 희망인 좀비 아포칼립스가 업계 환경이면 분개 안 할 수도 있지 죄다 좀비 새끼들일건데
스토리게임을 강조하는데, 정작 프로젝트 내의 스토리나 시나리오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게 아닌가 싶음.
전에 있던 작가 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