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그오 1부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원래 모바일게임은 '터치 20번 하면 전투(등의 직접플레이)'를 해야한다가 업계 관행으로
사실상 스토리 3분마다 전투 한번은 넣어야 하는게 국룰이라 스토리넣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이걸 깨부순게 페그오 1부 6장
그후로 저 관행이 사라졌다함

페그오 1부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원래 모바일게임은 '터치 20번 하면 전투(등의 직접플레이)'를 해야한다가 업계 관행으로
사실상 스토리 3분마다 전투 한번은 넣어야 하는게 국룰이라 스토리넣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이걸 깨부순게 페그오 1부 6장
그후로 저 관행이 사라졌다함
뭐만 하면 등장하는 와이번이 백미였지
뭐만 하면 등장하는 와이번이 백미였지
칼데아에 온 서번트들이 한 번 쯤 해보고 싶어하는 대사 2위
그리고 거기서 등장한 오를레앙의 용살자
스토리말고 어필할게없어서 몰빵한결과
스토리말고 어필할게 없어서 몰빵한 결과 라는 작품에 해당되는게 요즘은 너무 많네
원안을 본 나스가 쌍욕을 하며 갈아엎고선
본인이 직접 스토리를 적었다는 전설의...
그냥 본문에 나온 저 망할 탭수 제한 제약 풀렸으니
탭수 제한 없는 상태로 다시쓰자 했을 뿐임
사실 스토리 볼려고 덤으로 하는 게임이잖아
저걸 한 이유가 뭐임?
이걸 하게 된 이유가 있을거 아냐
그 전에도 스토리 어필하는 게임은 있었음
초창기 겜인 확밀아부터가 시나리오 라이터가 카마치인거 어필했으니까
근데 그 스토리 다 보기전에 겜이 망해써
스마나이 와이바-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