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혐오 빌런은 항상 있었지만
개개인의 평균치 정도가 좀 심해진 느낌임.
너무 극단주의적인 말(심지어 고소당할 위험이 있는데도)을 마치 "쟤는 죽일놈이니까 내가 죽도록 욕해도 ㄱㅊ" 이라는 마인드로 욕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느낌.
그런게 재밌나...?
뭔가 혐오 빌런은 항상 있었지만
개개인의 평균치 정도가 좀 심해진 느낌임.
너무 극단주의적인 말(심지어 고소당할 위험이 있는데도)을 마치 "쟤는 죽일놈이니까 내가 죽도록 욕해도 ㄱㅊ" 이라는 마인드로 욕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느낌.
그런게 재밌나...?
ㅂㅈㅇ은 뭐야
그러게…
… 붕장어?
아 다 지가 만들었단 음식 사업가인듯
그렇게 행동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지 뭐
재미있으니 하는거겠지만 책임을 질때가 되면 본인이 질수밖에 없겠지
아무리 악질 범죄자라고 해도 직접 손을 대면 사적재제가 되는 것처럼